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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국제법제사법위원회에 차고 나온 한동훈 장관의 시계

by 이번생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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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제법제사법위원회에 차고 나온  한동훈 장관의 시계

 

 

 

 

 

 

 

 

 

 

1970년대 프랑스 FEBA사의 수동시계로서, 
생산국은 한국입니다.



한동훈의 시계

 

빈티지 Jumping hour 시계들은 명칭과는 조금 다르게
시간, 분을 표시하는 판이 부드럽게 돌어갑니다.

 

한동훈의 시계

 

 

 

지금은 명품시계에 기계식 무브먼트가 사용되고, 저렴한 시계들에 쿼츠시계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었기에, 전자시계의 디자인을 따라한 기계식 시계들이 제작되었습니다. 결국 현시점에서는 참 아이러니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한동훈의 시계

 

 

그만큼 역사적 의미가 크며, 실제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케이스 : 스테인레스 스틸 (스크류백)
글래스 : 미네랄 글래스
러그 제외한 상하 사이즈 : 35mm
용두 제외한 좌우 사이즈 : 37mm
벤드폭 : 26mm -1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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