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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기

바쁠수록 더 기도하라

by 이번생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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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더 기도하라



요시야 왕은 질풍노도처럼
종교 개혁을 수행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

기도하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가 이방 제단을 헐려고
열심히 행할 때 기도하면서 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아무리 시급한 일이 있고
아무리 바빠도
기도하면서 하라.


기도할 시간까지 없을 정도로
바쁘면 안 된다.


종교 개혁이 확산되면서 루터는 너무 바쁘니까
수면 시간을 6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이면서
아내에게 말했다.


"정말 너무 바빠서 더 기도해야겠소.”


바쁠 때가 기도해야 할 때다.

기도 없이 일하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기독교는 기도교다.



기도하지 않고도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지금 시대는 할 일이 많은 시대다.
문제는 어느 일부터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무엇이 가치 있는 일인지를 깨닫는다.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는데

사실 기도해야 할
더 중요한 이유는



문제의 해결보다 사명의 발견을 위해서다.


힘들 때도 기도해야 하지만  
바쁠 때도 기도해야 한다.


https://youtube.com/shorts/HgdzilHIcgM?si=OiCGglQUTmSMqM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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