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철학하기

삶을 바라보는 스피노자의 두 가지 대조적 관점

by 이번생 2023. 2. 6.
728x90
반응형

스피노자는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대조적인 관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제한된 관점에서
삶을 자기애적으로, 즉


그의 표현을 따라 

 

"시간의 양상 아래에서

[Sub specie durationis (under the aspect of time)]" 보거나
 


이와는 달리

사물을 총체적이고 영원히,즉

 

 "영원성의 양상 아래에서

[Sub specie aeternitatis(under the aspect of eternity)]" 로

삶을 바라볼 수 있다.

 

 

"Sub specie duration is"는

 

 "시간의 측면에서"를 의미하는 라틴어 구절이다. 이 용어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믿었던 바루흐 스피노자의 철학에서 유래되었다.

스피노자는 시간은 우주의 본질적인 측면이며, 개인과 사상을 포함한 모든 사물이 그 본질을 완전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간 속에 지속 또는 존재를 갖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간의 측면에서 사물을 고려하는 것이 우리가 서로 그리고 세계 전체에 대한 그들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고 믿었다.

하위종 지속 시간에 대한 개념은 철학, 특히 시간, 존재, 그리고 현실의 본질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사용되는 형이상학 분야에서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Subspie aeternitatis"는

 

"영원의 측면에서"를 의미하는 라틴어 구절이다. 이 용어는 영원의 측면에서 사물을 고려하는 것이 우리가 그들의 본질과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고 믿었던 바루흐 스피노자의 철학에서 유래되었다.

스피노자는 우주는 영원하고 필요한 존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신이나 자연의 본질에 필요한 결과라고 믿었다. 그는 사물을 영원의 측면에서 고찰함으로써 우리는 그것들이 서로 그리고 우주 전체에 미치는 관계를 이해할 수 있고, 이것이 우리가 그것들의 본질과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했다.

영원성 하위종의 개념은 철학, 특히 영원성, 존재, 그리고 현실의 본질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사용되는 형이상학 분야에서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개념은 종종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시간의 역할을 강조하는 하위 종 지속 시간의 개념과 대조된다.

 

 

 

우리의 본성은 우리가 향상
그 두 가지로 나누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세속적인 삶은 우리를 시간에 얽메이게 하고
불완전한 시야로 이끕니다.

그러나 우리의 합리적 지성은 
우리가 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유일한
통로를 줄 수 있습니다.

스피노자는 이를 매우 감상적으로 나타냈는데,
이런 시각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전체성에 참여하게 합니다.

 

 

 

 

 

According to Spinoza,
The wise man,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things,
Those who understand how to do it,
"Possesses the true satisfaction of the soul forever."


According to Spinoza, the wise man who understands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things and the nature of reality will possess "the true satisfaction of the soul forever". This means that the wise man, through their understanding of the underlying principles of the universe, will experience a sense of contentment and peace that is not subject to change or destruction.


Spinoza believed that true wisdom and understanding is achieved through the use of reason, and that by grasping the essence of things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m, the wise man will be able to attain a sense of intellectual joy and fulfillment that transcends the contingencies of life. He saw this as the ultimate goal of human existence, and believed that it was the key to true happiness and satisfaction.

Overall, for Spinoza, the pursuit of wisdom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underlying principles of the universe was not only a path to personal satisfaction and contentment, but also a way of living in harmony with the world and with the divine.

 

 

 

스피노자가 쓴 바에 따르면,
현자 곧 사물의 존재 이유와
방법을 이해한 자는
"영혼의 참된 만족을 영원히 소유한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사물의 존재 이유와 현실의 본질을 이해하는 현자는 "영원히 영혼의 진정한 만족"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현자가 우주의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변화나 파괴의 대상이 아닌 만족감과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피노자는 진정한 지혜와 이해는 이성의 이용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물의 본질과 그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현자는 삶의 우발성을 초월하는 지적 기쁨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이것을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목표로 보았고, 그것이 진정한 행복과 만족의 열쇠라고 믿었다.

전체적으로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지혜의 추구와 우주의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는 개인적인 만족과 만족으로 가는 길일 뿐만 아니라, 세상과 신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길이기도 했다.

728x90
반응형

'철학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쁠수록 더 기도하라  (0) 2024.03.08
불신의 밤을 위한 배반의 정치  (0) 2023.03.07
의무에 관한 철학 - 키케로의 의무론  (0) 2023.02.06
스피노자와 불교철학  (0) 2023.01.24
정리3  (0) 2023.01.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