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찬송가217장1 바쁠수록 더 기도하라 바쁠수록 더 기도하라 요시야 왕은 질풍노도처럼 종교 개혁을 수행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 기도하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가 이방 제단을 헐려고 열심히 행할 때 기도하면서 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아무리 시급한 일이 있고 아무리 바빠도 기도하면서 하라. 기도할 시간까지 없을 정도로 바쁘면 안 된다. 종교 개혁이 확산되면서 루터는 너무 바쁘니까 수면 시간을 6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이면서 아내에게 말했다. "정말 너무 바빠서 더 기도해야겠소.” 바쁠 때가 기도해야 할 때다. 기도 없이 일하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기독교는 기도교다. 기도하지 않고도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지금 시대는 할 일이 많은 시대다. 문제는 어느 일부터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 2024. 3.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