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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최상목 주말에 뭐하나 봤더니…"어처구니가" 한준호 '폭로' / JTBC News

by 이번생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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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주말에 뭐하나 봤더니…"어처구니가" 한준호 '폭로' / JTBC News

 

최상목 주말에 뭐하나 봤더니

 

 

한남동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말 한가로운 주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내란은 지속되고 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나라 경제는 박살나는데 

 

 

 

 

그리고 나서 2시간 정도 지난 6시 26분에 자신이 한가운데 앉아서 

회의를 주재하는 사진으로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sns 프로필에 대통령 권한대행 이력을 추가해서 눈총을 받은 게 불과 나흘 전인데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다는 소리를 그렇게 듣고도 sns를 하고 싶습니까?

 

 

최상목 대행은 내란에서 과연 자유로울까요? 태도를 명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국민께서 최상목 대행에게 명하신 일은 경호처를 지휘해서 

윤석열 체포 영장을 집행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지. 

 

 

이런 sns 활동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상목 대행이 sns는 하면서 

직무유기를 일삼고 있는 데에는 제가 볼 때 

실세 권한대행이 따로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바로 정진석 비서실장 얘기인데요.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발해서 정진석 실장이 사표를 냈더니, 

최상목 대행이 3차례 전화를 걸어서 사과를 하며 사표를 반려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감히 대통령실과 상의도 없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라면서 

최상목 권한대행을 사표 쇼로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윤석열의 권한은 최상목 대행이 대신하지만 

윤석열의 입장은 정진석 실장이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해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정진석 실장은 공수처의 협조 요청에는 경호처 지휘 감독 권한이 없다라더니, 

어제는 경호처 제1 경호 대상은 윤석열이다. 라면서 경호처 입장을 거들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실 안에서 숨죽인 채 경호처발 2차 내란에 가담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내란 수계 윤석열 내란공범 경호처장 박종준과 비서실장 정진석 직무유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오동훈 공수처장 내란 행위가 한 달 넘게 지속되도록 하고 있는 

이 신 을사오적 반국가행위자 명단에 이들 5명 명단을 한번 이렇게 올려둬야 될 것 같습니다. 

 

영장의 시한은 오늘까지지만 신 을사오적에 대한 국민과 역사의 평가는 영원 불변할 것입니다.

 

 

그 평가를 가르는 것은 오늘 윤석열의 체포 여부입니다. 


내란 종식 국가 안정 경제 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하시기 바랍니다. 

 

 

 

최상목 주말에 뭐하나 봤더니

 

 

 

 

 

https://youtu.be/O1v3YOKkG7I?si=lq05ULC0L3Wox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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