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전성시대

지금은 OTT 전성시대

 

 

OTT란 인터넷 기반 동영상 제공 서비스를 말합니다.

 

OTT 이용이 급증하면서 기존 유료방송을 하지 않은 코드커팅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렛플릭스 가입자 수가 케이블 TV 가입자 수를 추월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한국 OTT시장 규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에서도 코드컷팅으로 이어지게 될까요?


첫번째, 넷플릭스는 엄청난 작품수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로 유명해 
오징어 게임 DB 등 한국에서는 좀처럼 나오기 힘든 신선한 소재의 작품들이 

많아서 다양하고 새로운 걸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아 

 

두번째,는 왓챠인데 레옹, 탑건 등 다들 한 번씩은 들어봤을 명작부터 설마 이것도 있겠어? 10분 고전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보유하고 있어 게다가 해리포터 시리즈는 왓챠에서만 독점 공개라고 하니 영화인들이라면 왓챠를 선택하는 게 좋겠지 

 

세번째로, 티빙은 국내 토종 OTT 플랫폼이야 TBN, JTBC 등 CJ 이엔엠 채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해서 평소에 TV로 예능을 즐겨보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티빙을 추천할게

 

네번째는, 디즈니 플러스인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의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날 잡고 시리즈 하나 정주행하기 좋아

 

다섯번째는, 웨이브야 웨이브는 국내 콘텐츠의 최강재라고 할 수 있는데, 지상파 3사의 콘텐츠가 가장 많고, 다시기는 물론 론 실시간 본방 사수까지 가능하니까 국내파라면 무조건 웨이브지. 



1위 OTT서비스 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은 자막입니다.
장점은 모든 한국 컨텐츠에 자막이 달려있습니다.

속도 가속재생을 하려면 자막이 필수죠.
넷플릭스는 모든 콘텐츠에 자막을 잘 달아줍니다.
네 명이 N빵해서 구독하면 5명까지 시청가능합니다.
한명은 무료이니 다섯명이 N빵 하면 되겠죠?
최근에 오른 프리미엄 17,000원짜리 요금제 기준
한달에 다섯명이 N빵해서 3,400원씩 내면 되니 부담을 줄이자고요.

넷플릭스 장점 두 번째는,
다음화를 내가 찾아서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넘어간다는 것이죠.

CJ의 티빙(TVING)은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한국 콘텐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환승연애, 여고추리반, 아이돌받아쓰기대회, 술꾼도시여자들

이런 재미있는 한국예능들을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는 것 같아요.

 

티빙을 구독해놓으시면 정말 볼 만한 콘텐츠가 많을 거같네요
모든 CJ계열사의 드라마, 예능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TVN, Mnet, OCN, JTBC, CHANNEL A, MBN, 등등
지상파 3사(KBC, MBC, SBS) 빼고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넷플릭스에서 찾기 힘든 한국예능은 티빙에서 다 보실수 있을겁니다.

또 티빙에 없는 것은 웨이브에 다 있습니다.
웨이브에는 지상파 3사 컨텐츠들이 다 있으니까요.
지상파 3사의 예전 방송들, 예전 드라마, 예전 예능들까지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btUqVuz_K4?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