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51 2022년 12월 23일 오늘의 질문 오늘의 질문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함께 지내도 무엇 하나 배우지 못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떤 어리석은 자와 시간을 보내도 수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당신은 현명한 사람입니까? 어리석은 자입니까? 2022. 12. 23. 솔로지옥2 김진영, 뉴페이스 마성의 매력남 솔로지옥2 김진영, 뉴페이스 마성의 매력남 핫한 솔로들의 사랑 쟁탈전 솔로지옥 2를 개장하고 지금까지 4회차 방영되었는데요. 두 번째 특식권을 놓고 깃발 먼저 뽑기 게임에서 이긴 두 남자의 결전이 시작될 즈음 갑자기 새롭게 등장한 한명의 미스테리 보이 어디서 한번 본듯한 낯 익은 이 마성의 매력남 김진영은 과연 누구일까요? 차라투스트라 선생은 이렇게 말했지. "내가 너희들에게 권하는 것은 연예(노동)가 아니라 전투다. 내가 너희들에게 권하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승리다. 너희들이 하는 사랑(노동)이 전투가 되고 너희들이 누리는 평화가 승리가 되기를 바란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이렇게 강렬한 남자가 있었나요? 매우 터프하고 시크한 매력 작렬 아~ 생각났습니다. ㅎㅎ 그는 여기있었네요. MBC에서 2021.. 2022. 12. 21. 불안이 엄습하고 있다. 불안(不安) 불안(不安)하다. 불안이 엄습하고 있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마르크스의 말이다. 하나의 코로나, 한 생명에서 파생된 감염체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하나의 코로나로 시작해서 전세계가 전염되었다. 수 억명이 감염되었고, 수 천만명이 죽었다. 지금도 감염되고 사망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불안이라는 지독한 유령에 지배되었다. 코로나라는 질병이 사라지지 않고 아직 도처에 있어 불안하고, 결국 그 불안은 삶의 전반으로 확대되었다. 경제적 불안, 정치적 불안, 사회적 불안, 고용의 불안 육아의 불안, 교육의 불안, 노후의 불안, 모든 것의 불안 누구도 불안이라는 유령을 잠 재울 수 없다. 잠깐 잠드는 것 같지만 평온히 잠들지 못한다. 하나의 불안이 코로나이후 시대를 배회하고 있다. 포스트.. 2022. 12. 20. 역사속 명사의 말, 오늘의 퀴즈는? 다음 연설의 주인공은 2008년 2월 25일 자신의 임기를 다 마치고,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가, 주민과 지지자들에 외치며 인사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 ----------------------------- 사실은 그렇습니다. ‘유시민씨’ 만나 보면요. 제가 하는 것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때때로 그 저기 쓴 소리를 많이 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오늘 제가 꼭 그렇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가장 어려울 때 저를 지켜줬습니다.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친구가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입니다. 꼭 제가 그 말씀을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하늘이 도와서 제가 얘기하니까 비가 계속 오더니 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쳐요. 여러분!! .. 2022. 12. 1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8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