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색하기104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유시민 선생님의 답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질문: 인생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어떻게 사는 게 제대로 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살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대답: 유시민 선생님의 답변 제 답은 한마디로 말하면 본성대로 살자라는 거예요.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은 자기를 표현하는 과정이거든요. 인생은 자기 표현의 과정이다. 그래서 나한테 없는 것을 표현하려면 그것이 굉장히 힘들고 또한 의미도 없어요. 내가 어떤 존재이고 내 본성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그 본성을 잘 표현하면서 살면 그것이 좋은 삶이라고 봅니다. 본성의 두 가지 우리가 가진 본성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종으로서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이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각자가 조.. 2022. 11. 13. 한의학의 위력 동양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오행이라는 범주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 범주는 누가 처음으로 발견했는지 언제부터 사용했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행은 타당성과 깊이가 있어 동양에서는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었습니다다.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사용해도 특별한 모순이 발견되지 않아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오행은 세월이 지나면서 진리 그 자체로 인정받았고, 그 편리성 역시 입증되었습니다. 오행을 최고 논리로 인정하는 한의학은 3,000년 이상 동양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오행으로 풀어낸 한의학을 살펴봅시다. 하나의 장기가 다른 장기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한의학의 독특한 논리가 있습니다. 간이 약해지면 심장도 약해진다는 이론이 바로 그 예입니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임상에서 실증된 것으로.. 2021. 4. 26. 108 감사명상 108 감사명상 우주가 탄생한 것에 감사합니다. 지구가 생겨난 것에 감사합니다. 태양과 달, 그리고 우주의 모든 행성에 감사합니다. 하늘과 바람과 땅, 그리고 물에 감사합니다. 낮과 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 감사합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감사합니다. 산과 바다 숲과 호수 사막과 빙하에 이르는 경이로운 자연에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푸르른 나무들에 감사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감사합니다. 눈과 비와 우박과 태풍과 폭풍과 지진또한 지구의 순환이므로 감사합니다. 이 지구에 인류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그 인류가 자연재해와 전쟁 질병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것에 감사합니다. 그들이 세계 곳곳에서 찬란한 문명을 발전시켜 온 것에 감사합니다. .. 2021. 4. 21. 노인과 바다를 읽고, 삶은 처절한 사투의 현장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평생 고기잡이를 해 온 노인이었다. 하지만 여든 날하고도 나흘이 지나도록 한 마리의 고기도 낚지 못했다." - Ernest Hemingway (1899~1961) 1954년 노벨 문학상의 영애를 차지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첫 문장 드넓은 카리브해에서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초조하고 괴로운 늙은 어부 '산티아고' 그러던 어느날 홀로 바다에 나간 그의 낚싯바늘에 18척 크기의 청새치가 걸려든다. "이 얼마 만의 일이던가!" 산티아고의 눈이 번쩍 뜨인다. 그의 조각배로는 감당하기 힘든 청새치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청새치에게 이끌려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그는 꼬박 사흘 밤낮을 씨름하고 나서야 뱃전에 청새치를 메달 수 있었다. 그러나 기쁨도.. 2021. 4. 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