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금요일 새벽예배 (곽규성 장로님)

8월 23일 금요일 새벽예배 (곽규성 장로님)

네 마음을 지키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오늘날 81억의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루에 10만 명이 죽습니다. 오늘하루는 어제 그토록 살고 싶었던 자의 내일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소원이 땅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끝날까지 전도의 사명을 놓치 맙시다.


   지나가던 사람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영혼은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목포땅의 인구는 21만명 그중에 기독교인은 대략 4만명 정도입니다.


   내 힘으로만 전도할 것이라 생각지 마시고 예수님의 도움을 얻고 전도하십시오. 무릇 지킬 것중에 마음을 지키십시오. 생명의 근원이 이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 마음을 지켜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시키십시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심령이 상하면 뼈가 마른다 하였습니다. 심령이 상한 마른 뼈들을 불러 예수님의 생명으로 일으켜 세워 줍시다.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 주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음 문을 늘 열어 놓아야 합니다. 찬양을 할 때 마음 문이 열립니다. 내 마음 문을 열어놓고, 예수님을 모셔 놓고 있으면 들리는 모든 것들이 다 은혜가 됩니다. 때에 따라 은혜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미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계신 광신대학교 김경윤 총장 목사님과 서인석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리가 더욱 은혜를 받는 비결입니다. 수 많은 한인 교회 목사님들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는 중이오니 그 복음 전파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만 미국에 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 창조교회가 통째로 미국에 간 것입니다. 더욱 한 목소리로 기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창조교회가 빌라델피아, 서머나 교회처럼 방주의 사명을 잘 감동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23737/20240802/%EC%82%BC%EB%8C%80%EB%8F%99%EC%9D%BC%EC%8B%A0%EC%95%99%EC%9C%BC%EB%A1%9C-%EB%AA%85%EB%AC%B8%EA%B0%80%EC%A0%95%EC%9D%84-%EC%9D%B4%EB%A3%A8%EB%8A%94-%EB%B9%84%EB%B2%9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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