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06 큰 잔치 비유 (누가복음 14:15~23)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 2025. 3. 23. 유발 하라리의 유물론적 진화론적 시각 유발 하라리의 유물론적 진화론적 시각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등을 통해 철저히 유물론적이고 진화론적인 시각에서 인류 역사와 미래를 해석합니다. 그는 인간의 의식, 자유의지, 윤리적 가치 등을 생물학적·진화적 산물로 간주하며, 형이상학적이거나 초월적인 요소는 배제하는 경향이 강하죠.이런 입장은 그의 분석을 과학적으로 보이게 하지만, 동시에 몇 가지 구조적 한계를 동반합니다.1. 환원주의적 오류: 인간의 정신적·문화적 현상을 생물학적·물질적 요소로만 설명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인간 경험의 다면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교를 ‘허구적 질서’(fictional order)로만 보는 시각은 종교의 실존적, 초월적 .. 2025. 3. 22. 피로사회를 읽고 피로사회 – 한병철 (등장인물: 나, 친구) 1. 현대사회는 ‘피로사회’야나: 요즘 너무 피곤하지 않아?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뭘 해도 지친 느낌이야.친구: 완전 공감. 그냥 일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나: 단순히 일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자체가 ‘피로사회’ 라서 그래. 독일 철학자 한병철이 『피로사회』에서 이걸 정말 잘 설명했어.친구: 피로사회? 그냥 다들 바쁘고 힘들다는 뜻이야?나: 단순한 과로 사회가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를 착취하는 사회라는 거야. 예전에는 사회가 외부에서 강요하는 규율과 억압이 강했어. 하지만 지금은 강요하지 않아도 우리가 스스로를 착취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서. 2. 우리는 스스로를 착취하는 존재야 친구: 착취라면.. 2025. 3. 5. 2025 건강보험 제도가 좀 바뀌는 거 알아? 2025 건강보험 제도가 좀 바뀌는 거 알아? 2025년에는 여러 가지 정책이 달라지는데, 그중 하나가 건강보험이야. 뭐가 달라졌는지 간단히 알려줄게! ♥ 건강보험료 정산 방식 바뀐다!지금까지는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만 건강보험료 정산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이자, 배당, 연금 같은 소득도 포함돼. 그리고 소득이 줄어든 경우뿐만 아니라 늘어난 경우에도 조정 신청이 가능하대. 신청은 우편, 팩스, 공단 방문으로 할 수 있고, 퇴직이나 소득 감소 같은 경우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니까 참고해! ♣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희귀질환 치료비 지원도 늘어났어. 원래 1272개 질환이 대상이었는데, 이번에 이상각화증, 손발바닥 농포증 같은 66개 질환이 추가돼서 총 1338개가 됐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은.. 2025. 2.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2 다음 728x90